8일 오전 (한국 시간) LAFC가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8강 1차전(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특히 손흥민은 도움으로 득점포인트를 올려왔지만 이번 시즌 골 가뭄에 시달려왔는데, 오랜 침묵을 깨는 시즌 첫 필드골로 팀 공격의 물꼬를 트며 크루스 아술에게 쏠렸던 경기 흐름을 바꿔놓았다.
손흥민은 경기 전까지 이어졌던 공식전 11경기 연속 무득점과 관련해 '에이징 커브' 논란 등에 득점 후, 보란듯 '블라블라' 골 셀러브레이션을 펼치기도 했다. LAFC 역시 이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했다.
크루스 아술은 최근 흐름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멕시코 리그 상위권 전력을 갖춘 강팀이다. CONCACAF 토너먼트에서는 '원정 다득점'룰이 적용되기 때문에 상대에게는 원정 골을 내어주지 않고 홈에서 승부를 크게 벌려놔야 8강 2차전 원정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1.
경기 흐름을 완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