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은 토트넘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되어 가능성을 입증했고, 이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포츠머스 FC로 임대를 떠났습니다. 그 뒤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부름을 받아 챔피언십 선두 코벤트리 시티로 재임대되며 커리어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램파드 감독은 “팀의 미래 계획에 포함돼 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양민혁을 직접 원한 것으로 알려졌고, 양민혁 역시 코벤트리의 분위기와 감독의 구상에 강한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실제 리그에서는 두 경기 연속 벤치만 지킨 뒤 세 번째 경기인 노리치 시티전에서야 18분을 소화하며 데뷔전을 치르는 데 그쳐, “약속과 현실이 다르다"라는 팬들의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경쟁자인 에프론 메이슨-클라크가 현재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양민혁의 출전 기회가 적어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 코벤트리에서 양민혁의 도전 양민혁은 K리그 강원 FC에서 두각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