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K리그 스타가 유럽 무대로 향할 예정입니다. 바로 전북 현대의 핵심 공격수 전진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옥스포드 유나이티드(Oxford United)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적 합의는 이미 큰 틀에서 마무리됐고, 현재는 세부 조율만 남은 상황이라고 전해집니다. 전북의 ‘라데시마(10회 우승)’와 첫 번째 더블(리그+컵 2관왕)에 기여한 멀티 플레이어 전진우는 폭발적인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대표팀 승선까지 이어갔습니다.
이번 이적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유럽 진출’뿐만 아니라, K리그를 대표하는 주전 공격수가 챔피언십 팀의 즉시전력감으로 낙점됐다는 점에 있다. 2025-26시즌 FL 챔피언십에서 옥스퍼드는 하위권 23위에 머물며 강등 위기에 직면해 있고, 공격 강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전진우를 해결사로 영입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전진우가 이적을 결심한 배경에는 오랫동안 품어온 유럽 무대에 대한 갈망 그리고 전북과의 약속이 복합적으로 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