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U23)이 6년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합니다. AFC U-23 아시안컵(Asian Cup),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는 ‘숙적’ 이란입니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두 차례 연속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6년 만의 왕좌 탈환을 목표로 새해 첫 국제대회에 나섭니다. 총 16개 팀이 참가하는 2026 U-23 아시안컵은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C조: 대한민국, 이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 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로 진출하는 방식입니다.
이민성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의 첫 경기, 이란전은 7일 오후 8시(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이번 아시안컵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전초전’의 성격까지 겹치게 됩니다.
U23 대표팀의 이란전 경기는 SBS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