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경기, '프랭크 더비'로 불렸던 브렌트포두전 무득점 0-0 무승부에서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인내심이 폭발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한국 시간) 브렌트포드 원정.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1,700명이 넘는 토트넘 팬들이 서런던으로 향했습니다. 토트넘 팬들이 기대한 것은 화려한 승리가 아니었습니다.
최소한 희망, 혹은 방향성이었습니다. 경기 내용은 참담했습니다.
토트넘은 유효슈팅 3개에 그쳤고, 빅 찬스는 단 한 번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아치 그레이의 박스 외곽 슈팅이 막힌 것과 히샬리송이 어려운 각도에서 허공을 향해 휘두른 발리 슈팅이 그나마 기억에 남는 장면의 전부였습니다.
무기력한 토트넘이었다. 브렌트포드와의 '프랭크 더비'는 0-0 무득점 무승부로 끝났고, 토트넘은 리그 12위로 추락했습니다. 1.
‘프랭크 더비’가 된 친정(브렌트포드) 방문, 그리고 야유 이날 경기는 ‘프랭크 더비’로 불렸습니다. 토트넘의 현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지난 시즌까지 지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