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가장 답답했던 순간, 양민혁과 동갑인 2006년생 가장 어린 선수가 팀을 살렸습니다. 아치 그레이의 골은 토트넘 소속 프리미어리그 득점자 중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연패에서 탈출했고, 순위를 11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승리의 중심에는 2006년생 미드필더 아치 그레이가 있었습니다.
프로 60경기 만에 터진 데뷔골, 그리고 19세 291일에 세운 새로운 역사를 기록한 밤이었습니다. ‘히샬리송 AS에 그레이 결승골’.
이 한 장면으로 토트넘의 2연패를 끊었고 11위로 올라섰습니다. 노팅엄 포레스트에 0-3으로 대패하고 리버풀전에서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가 연달아 퇴장을 당하며 흔들린 토트넘이 2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난 경기라 더욱 의미 있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 전 토트넘 홋스퍼 주요 기록 점유율 38%, 슈팅 8회, 기대 득점 0.84 토트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