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터뜨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이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57.4%)를 받으며 ‘2025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무려 3년 연속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팬들의 직접 투표로 뽑은 올해의 골은 기술적인 완성도, 경기 맥락, 그리고 팬들과의 정서적 연결까지 모두 담아낸 골이었기에 더욱 특별합니다. ‘손흥민 존’에서 시작된 프리킥은 찰칵 셀러브레이션처럼 또 하나의 시그니처가 되었습니다. 1.
볼리비아전 프리킥, 왜 ‘올해의 골’이었나 대한축구협회는 22일, 팬들이 직접 참여한 ‘2025 KFA 올해의 골’과 ‘2025 KFA 올해의 경기’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축구 협회 공식 마케팅 플랫폼 ‘PlayKFA’를 통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총 1,450명의 팬이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 손흥민이 11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