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8일 카타르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 파리 생제르맹(PSG)은 브라질의 플라멩구를 상대로 정규 시간 1-1 무승부를 거친 후 승부차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은 또 하나의 결승 무대에서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역대급 유관력'을 또 한 번 증명해냈습니다. 선발 출장한 이강인은 전반 35분,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아쉽게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승부차기의 혈전 끝에 파리 생제르맹(PSG)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고, 이강인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PSG는 2025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남미의 강호 플라멩구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며 올 시즌 6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이강인 개인에게도, PSG라는 클럽에게도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이강인의 ‘역대급 유관력’이라는 수식어가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