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A조에 배정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프랑스, 세네갈, 노르웨이가 속한 I조 같은 명백한 ‘죽음의 조’는 피했지만, 한국과 두 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개최국 멕시코, 아프리카 예선에서 나이지리아를 제치고 올라온 남아공, 그리고 덴마크·체코 등이 대기 중인 유럽PO 팀까지 어느 하나 가볍게 볼 상대는 없습니다.
한국은 1, 2차전을 고지대 과달라하라에서 치르고, 32강 진출을 가르는 남아공전을 몬테레이에서 치르는 일정도 함께 확정됐습니다. 한국 북중미월드컵 대진 및 일정 1차전: 유럽PO 승자 — 6월 12일 (과달라하라) 2차전: 멕시코 — 6월 19일 (과달라하라) 3차전: 남아공 — 6월 25일 (몬테레이) 지형, 기후, 상대 스타일, 최근 전력 흐름 등 모든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이번 A조는 한국이 전략적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조 1~3위까지 모두 현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