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4일,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A매치 직전,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과 마주 섰습니다. 손흥민이 지난 10일 브라질전에서 기록한 A매치 통산 137경기 출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행사였습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이라는 위대한 기록을 세우며 진정한 '레전드'로 우뚝 섰습니다. 공식 타이틀은 ‘Legend Old & New - From Cha, To Son(레전드 올드 앤드 뉴 - 프롬 차, 투 손)’.
축구 대표팀의 한 시대를 대표했던 차범근의 시대에서, 또 다른 시대를 상징하는 손흥민으로 바통이 이어졌다는 상징성이 깃든 이벤트였습니다. 현장을 메운 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손흥민 A매치 최다출전 (137경기) 기념 @ 연 합뉴스 또한, 손흥민이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을 달성하며 차범근 전 감독의 기록을 넘어섰지만 손흥민에게는 아직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