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5시즌 K리그2의 ‘사실상 우승 결정전’이라 불린 수원 삼성전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추가하며 1부리그 복귀의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33라운드에서 인천은 ‘명예 인천 시민’으로 선정된 에이스 무고사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막판 수원 이민혁의 동점골을 허용해 비겼습니다. 시즌 승점 70(21승 7무 5패)을 쌓은 인천은 2위 수원(승점 60)과의 간격을 승점 10점으로 유지했습니다.

남은 6경기에서 단 3승만 더하면 자력으로 K리그1 다이렉트 승격과 함께 우승을 확정 짓게 됩니다. 지난해(2024) K리그1 최하위로 창단 첫 강등의 아픔을 맛봤던 인천은, 단 1년 만에 ‘리바운드 드라마’를 완성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1.

명예 인천 시민 무고사, 클래스를 증명하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무고사였습니다. 경기에 앞서 인천시는 무고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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