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새로운 전설이 쓰이고 있습니다. 바로 손흥민(33)과 데니스 부앙가(30) 바로 ‘흥부 듀오’의 맹활약입니다.
손흥민은 LAFC 합류 7경기 만에 6골 2도움이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올렸고, 부앙가는 3시즌 연속 20골 돌파와 동시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MLS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MLS 출범 이후 30년 만에 최초로 3경기 연속 해트트릭 달성 팀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부앙가 → 손흥민 → 부앙가) 22일(한국 시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도 손흥민과 부앙가 '흥부듀오'의 활약은 빛이 났습니다. 손흥민은 1골 2도움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을 4-1 대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LAFC는 승점 50점 고지에 오르며 서부 콘퍼런스(MLS컵)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 확정 지었습니다. 거기에 MLS 역사상 최초로 세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합작한 팀이라는 기록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