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중인 이관우 전 감독 @안산그리너스 프로축구 K리그2의 ‘최하위’ 안산 그리너스가 또다시 사령탑 교체라는 선택을 했습니다. 18일, 안산 그리너스는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이관우 감독과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 풀지 못한 과제와 논란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관우 감독은 2024년 8월 제7대 사령탑으로 부임해 지난해 팀을 11위로 마무리했으나, 올 시즌 14경기 연속 무승과 8연패라는 암울한 성적을 거뒀고, 결국 감독 교체라는 극약 처방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계약 합의 여부, 위약금 지급 문제까지 불거지며 안산과 이관우 감독은 결별은 결정했지만 방법은 아직 합의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고 전해졌습니다.

구단은 홍성요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관우 감독 측과 위약금 문제로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관우 감독 측은 "상호 합의가 아닌 일방적 통보로 계약서에 명시된 위약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