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리 올림픽 진출 실패로 좌절을 겪었던 한국 연령별 대표팀이 다시금 희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축구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5-0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습니다.
U-22 축구대표팀은 3일,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 겔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J조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제압했습니다. 정재상(대구FC)의 멀티골을 포함해 박승호(인천), 강성진(수원), 서재민(서울 이랜드)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완벽한 공격력을 뽐냈습니다.
첫 경기부터 대승을 기록한 한국은 오는 6일 라오스를 상대로 AFC U-23 아시안컵 2차전에 나서며 본선 진출을 향한 순항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1. 정재상 멀티골, U-22 대표팀 공격진 골 잔치 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쥐며 마카오를 압박해 나갔습니다.
전반 14분, 정재상(대구FC)이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추가시간에 황도윤(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