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9월 칠레월드컵을 앞두고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9일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마지막 월드컵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이번 U-20 대표팀 소집 명단에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태원(포르티모넨세, 포르투갈)과 K리그의 신예 신민하(강원FC, 47번을 물려받은 핵심자원)를 비롯해 국내외 유망주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김해에서의 집중 훈련은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일부 훈련이 공개되고 김해FC와의 친선경기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1. 소집 명단 공개…국내외 유망주 총출동 이창원 감독은 이번 김해 소집을 위해 26명의 선수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해외파는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에서 활약 중인 측면 자원 김태원과 일본 마치다 젤비아 소속 차제훈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태원은 아시안컵에서 5경기 3골의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했던 선수입니다.
여기에 강원FC의 핵심 자원 신민하, 포항스틸러스의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