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수)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개막전(팀 K리그 vs 뉴캐슬)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넘어 한국 축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디 하우 감독을 비롯해 브루노 기마랑이스, 산드로 토날리, 조엘링톤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지난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을 때, 현장에 몰린 팬들의 열렬한 환영은 뉴캐슬의 한국 내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PL)의 강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맞붙는 이 경기는 세계적 수준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133년 뉴캐슬 역사상 첫 한국 방문과 함께 최근 뉴캐슬과 입단 계약을 맺은 18세 유망주 박승수의 고향(수원 빅버드) 데뷔전이 예고되며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축구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이번 시리즈는 경기 외적인 이벤트 또한 풍성해 ‘축구 이상의 콘텐츠’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