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ll Never Walk Alone (넌 결코 혼자 걷지 않을 거야)’ 2025년 7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명문 구단 리버풀이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 故 디오구 조타의 유족에게 남은 계약 기간 2년치 연봉 전액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총 1,460만 파운드(한화 약 272억 원)에 달하는 잔여 연봉을 유족에게 지급하고, 조타의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 리버풀의 결정은 ‘구단의 품격’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1.
리버풀의 품격 있는 선택…“남은 계약도 함께합니다” 2020년 울버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디오구 조타는 팀의 핵심 공격수로 5시즌 동안 활약하며 리그 우승, 리그컵, FA컵 등 다수의 우승을 함께한 공로자였다. 리버풀은 2022년 조타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고,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6천만 원)였습니다.
비극적인 사고 이후 리버풀은 조타와의 계약을 유지한 채, 남은 2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