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가 종료되면서 16강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유럽과 남미 강호들이 대거 생존한 가운데, ‘GOAT’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는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맞붙고, ‘오일 머니 더비’로 불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알 힐랄의 대결도 성사됐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가 각 조 1위로 당당히 진출했습니다. 한국 K리그 대표 울산 HD는 탈락했지만, 사우디의 알힐랄이 아시아(AFC) 유일의 생존팀으로 클럽월드컵 토너먼트에 올라가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유럽이 9팀, 남미가 4팀, 북중미가 2팀, 아시아가 1팀으로 16강에 진출하며 대륙별 실력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유럽·남미 강세 속 알힐랄 유일 생존, 아시아는 4팀 중 1팀만 16강 2025 클럽월드컵은 32개 팀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입니다.
이번 조별리그에서는 유럽(9팀)과 남미(4팀)의 강세가 돋보였고, 북중미(2팀), 아시아(1팀) 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