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알아인을 상대로 무려 6골을 몰아넣으며 6-0 대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일카이 귄도안이 멀티골을 기록한 가운데 2006년생 기대주 클라우디오 에체베리가 전반 27분 환상적인 프리킥을 꽂아 넣으며 팀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3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펼쳐진 이 경기는 일카이 귄도안의 멀티골과 클라우디오 에체베리의 환상적인 프리킥골이 돋보인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가 풀타임 출전한 알 아인은 두 경기 연속 대패로 조기 탈락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박용우가 풀타임을 소화한 알아인은 분전했으나 유럽 최강팀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 승리로 맨시티는 조별리그 2전 전승, 8득점 무실점 행진을 달리며 그룹 선두 경쟁에서 유벤투스와 자존심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