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D [책수다] 한때 소중했던 것들 둠칫블레어 2018. 8. 7. 16: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매력쟁이크's 책수다] '다시 찾아온 감성'이랄까요? 첫 번째 책 < 언어의 온도 >는 참 마음과 감성 어느곳을 쿡쿡 찔러대서 쉴새없이 공감하며 읽었고, 그 기대감으로 만났던 < 말의 품격 > 은 같은 사람의 책인가?

싶을 정도로 다른 표현력과 문체에 실망을 감출 수 없었어요. 이 과정에서 최근에 나온 세 번째 책 < 한 때 소중했던 것들 > 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주문했지만 '아 … 내가 좋아하는, 참 많이 공감가는 그 감성, 이제야 돌아왔구나 - 글이 참 좋다.'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만나는 '위로' 같은 책에, 어느 순간은 한 참동안 먹먹해졌고 울컥했고 눈물이 찔끔 나기도 했고 … '공감의 글' 안에서 참 많이 위로 받는 느낌 ^^ 아름다운 것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 상태 그대로 영원하지 않는다는. 꽃에 대한 비유.

책의 시작부터 마음 한 구석이...